2025.11.25 09:36:20
▷ 기후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유공자 5명, 장관 표창
기후에너지환경부(장관 김성환)는 11월 25일 에프케이아이(FKI)타워 컨퍼런스센터(서울 영등포구 소재)에서 ‘2025 기후에너지테크 포럼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
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중소·벤처기업, 투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, 기후에너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우수 기업과 투자자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.
행사는 정수종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성장금융,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기관에서 기후에너지 기술분야 투자동향과 혁신기업 금융지원제도를 소개한다.
이어 2부 행사로 기후에너지 혁신벤처기업들과 투자자 간 투자유치 설명회가 진행된다.
또한, 이날 △배터리 저장장치(ESS) 안전관리시스템 개발, △바나듐 이온전지* 원천기술 개발, △인공지능(AI) 기반 기후적응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등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.
* 4가지 이온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금속인 바나듐을 이용해 산화-환원 반응을 반복하면서 전기를 저장하고 방출할 수 있는 미래형 전지
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“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위해 기후에너지 신기술·신산업을 선도하는 혁신기업들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라며, “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이번 행사와 같은 협력의 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”라고 밝혔다.